KFC 치킨징거라이스, '맛있는 점심메뉴 추천'하는
새로운 개념의 패스트푸드가 탄생했습니다.
왠지 패스트푸드하면 빨리빨리, 간단하게 나오는 것이 특징인데..
이 KFC 치킨징거라이스는 조금 나오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
패스프푸드로 분류하기가 좀 그런가??
어쨌든,
KFC 치킨징거라이스는 지금 출시 기념 이벤트를 하고 있답니다 .^^
여러분 모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.
1. 페이스북 KFC 치킨징거라이스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다 :)
http://www.facebook.com/KFC.KOR 이곳이 페이스북 페이지
2. 제일 친하거나, 아니면 페이스북이 뜸한 친구 3명에게
KFC 치킨징거라이스를 추천한다(그래야 면상 서로 찌푸릴일이 없다.)
그러면 KFC 치킨징거라이스 무료쿠폰 이벤트 응모 끝 :)
즉석 추첨이니까 바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다 :)
참고로 필자도 아직 도전 안 했다는(뭐 4월 14일까지니까, 또 당첨 안 되면
그 다음날 다른 친구 추천하고 또 하면 되니까... )
KFC 치킨징거라이스는 확실히 런치메뉴 추천으로 하기 딱 좋은 제품인 것 같다.
요즘들어서 날씨가 참 좋아졌고
내가 사는 곳에는 벚꽃이 막 피기 시작했다. 조만간 아마 사람들로 꽉 찰 것 같다..(;;)
이런 날, 주말에는 딱 .
KFC 치킨징거라이스 하나 사서 나가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.
친환경 용기에 담아준다는 센스도 있으니까.ㅇㅇ
거기다가 KFC 치킨징거라이스는 두 가지 소스가 있다.
스파이시 토마토 소스와 마일드 브라운 소스.
둘 다 먹어봤다. 둘 다 맛있었다는 것이 나의 평.
점심 때 간단하게 먹으려고 딱 가지고 나왔는데..
점심부터 무슨 치킨이야,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,
의외로 매장에서 직접 지은 밥이 함께라 더욱 맛난다.
스파이시 토마토 소스는 약간 매콤했다. 그래서 느끼할 수도 있었던
KFC 치킨징거라이스를 딱 잡아주었고
마일드 브라운 소스는 쇠고기 육즙 소스라서 그런가,
치킨 맛이 조금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었다.
그리고 지금~!
지금도 KFC는 새로운 제품이 개발중이고
다음 이벤트가 계속 열리고 있다.
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바로
KFC 플친을 맺으면 된단다.
바로바로 소식을 볼 수 있으니까 참 편리하다.
이 QR코드 찍으면
KFC와 플친 맺을 수 있다.
QR코드 찍는거 사실 귀찮아.. 그냥 플러스 친구 검색해서
KFC와 지금 플친 맺도록 하자.
남자분들은 이 KFC 치킨징거라이스를 먹었을 때,
정말 맛있긴 맛있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양이 적다고 많이 평가한다.
내가 생각해도 왠지 남자들한테는..
그리고 여자들에게조차도 이 KFC 치킨징거라이스는 약간 양이
부족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긴 할, 그런 양이었다.
그래서 KFC 치킨징거라이스는 세트 메뉴가 있다!
버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는 단 돈 만원에 즐길 수 있고,
여기에 2천원을 더 내고 버거가 아니라 통닭을 또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.
아니면 콜라만 시켜도 되고 (!!)
왠지 KFC 치킨징거라이스 단품 보다는 콜라와 함께 먹는 콤보세트가 더 많이
나갈 것 같다.
거기다가 국내산 치킨필렛과 쌀을 이용하며,
쌀 같은 경우는
주문 하자마자 매장에서 직접 밥을 지어서 나오기 때문에
KFC 치킨징거라이스를 먹으면 왠지 속이 따뜻해져서
점심 후가 굉장히 든든할 것 같다 :)
우리 같은 샐러리맨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메뉴, KFC 치킨징거라이스
정말 정말 정말` 너무 맛있는 점심메뉴 추천 제품이다.
필자는 어제 점심때, 회사에서 내가 치를 떠는 추어탕이 나왔다.
난 추어탕 냄새도 못 맡는다. 정말 싫다.. ㅠㅠㅠ..
누구 닮았나 했더니 아빠를 닮았네.
아빠도 추어탕 못 드신다하네.. ; ㅋㅋㅋ 근데 진짜 먹기 싫어서
결국 다른 몇몇 사람들 꼬셔서 같이 밖에 나왓다가
우연히 KFC에 들어갔다.
정말 점심 뭐 먹지 한참 일하면서 고민하다가
회사랑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
그리고 패스트푸드니까, 빨리 먹고 좀 많이 쉴 수 있다는 이유로
고른 KFC.
그리고 거기서 우연히 보게된
'런치메뉴 추천' KFC 치킨징거라이스.
그래서 나는 평소에도 뭐 토마토 소스를 좋아하니까
스파이시 토마토 소스를 뿌린 KFC 치킨징거라이스를 먹었다.
동료 중 단 한 명, 마일드 브라운 소스에 도전했다.
참고로 마일드 브라운 소스는 내 입 맛에는 별로였지만
내가 워낙 토마토 소스를 좋아해서인가
약간 매콤하지만 스파이시 토마토 소스를 섞은
KFC 치킨징거라이스가 맛있는 것 같다 ^^